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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정섬유

“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섬유기업”
  • 양주시 회암동에 위치한 삼정섬유 (대표 김주광)는 고객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1994년에 설립한 편직전문 기업이다. 94년 당시 서울의 자양동에 설립되었으나 수도권 환경 규제 및 공장규모의 점차 확대해가며 중곡동을 거쳐 2001년 양주로 이전하였다.
    삼정섬유는 싱글, 테리, 싱글/양면 자카드 등 54대의 편직기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저가 위주의 제품이 아닌 중, 고가의 다양한 제품을 편직함에 따라 타업체 대비 성수기/비수기 시즌을 덜 타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.
    2000년대초 경기북부 섬유기업들은 국내 대형벤더들의 과잉된 임가공 물량을 소화하며 소위 재미좀 봤다는 기업들이 있었지만 2010년 대형벤더들의 인도네시아, 베트남 등 해외 버티컬 라인 가동을 기점으로 경기북부의 대형오더가 이탈함에 따라 큰 타격을 입은 기업들이 많았으나 삼정섬유는 달랐다. 중, 고가 이상의 제품을 수출 및 내수 시장에 적절히 분배하며 대형 벤더업체의 물량에 기대지 않았던 정책이 정확히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.
  • 김주광 대표는 78년도 경북 상주에서 상경 후 섬유업계에 뛰어들어 다양한 편직기술을 습득하며 94년 창립당시 당시 『三井纖維』라는 기업명을 붙였다. 바로 한분야의 우물을 세 번 파겠다는 김주광 대표의 강한 의지를 옅볼 수 있다. 김주광 대표는 “94년 삼정섬유를 창립하며 첫 번째 우물을 팠고, 임대에서 자가공장으로 전환하며 두 번째 우물을 팠으며 현재는 세 번째 우물을 파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다고” 대답했다. 세 번째 우물은 현재 김주광 대표를 포함한 종업원 12명의 소기업을 50인 이상의 전문화된 편직업체를 만들겠다는 의견이다.
    최근 내수 경기침체 및 중국산 섬유제품의 난입으로 인해 공장가동률이 좋지 못한 어려움속에서도 다변화하는 섬유제품 편직을 위해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세 번째 우물을 파기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.
  • 김주광 대표는 환편조합 및 다양한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 섬유기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삼정섬유 한켠에는 다수의 표창장과 감사패들이 자리하고 있다. 김주광 대표는 의식주 산업은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산업인 만큼 정부의 기본산업으로의 투자 확대와 좋은 제도를 확립을 바란다는 의견이다.
    삼정섬유는 『18년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명품니트 육성사업』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NAVY STUDIO의 문창성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를 통해 20~30대 고급 남성용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임편직 뿐만 아니라 원단판매를 통한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